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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공원 인접 주거단지 공급

광주 대표 도시공원 인접 입지…생활·교육 인프라 갖춰

 

 

도심 대규모 공원이 주거환경의 주요 요소로 꼽히는 가운데 광주 중앙공원이 대한민국 첫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면서 공원 인접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국가도시공원은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갖춘 도시공원을 국가 차원에서 보전·관리하는 제도다. 지정되면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와 재정 지원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

광주 중앙공원은 서구 금호동과 풍암동, 남구 주월동 일원에 조성된 광주 대표 도시공원이다. 풍암호수와 녹지공간, 생태·문화자원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주거단지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대규모 녹지는 공급이 제한적인 생활 인프라로 꼽히며,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은 공원의 상징성과 관리 체계 강화에 대한 기대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추진 중인 광주 중앙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총사업비 약 2조7,0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약 243만㎡ 규모의 중앙공원 1지구와 함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공급 중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39개 동, 전용면적 84~233㎡, 총 2,772가구 규모다.

단지는 중앙공원과 인접해 풍암호수를 비롯한 산책로와 테마숲 등을 이용하기 쉽다. 또한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병원, 화정남초, 화개초, 광주중, 풍암고 등 생활·교육시설이 가까우며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예정역 이용도 가능할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시설, 사우나, 독서실, 북카페, 게스트룸, 시니어클럽 등이 계획돼 있으며 스카이라운지와 세대별 창고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으로 중앙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공원과 인접한 입지와 생활 인프라 등을 함께 고려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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